페네르바체
홈에서 매우 공격적인 스타일을 구사하는 팀입니다. 홈에서 실점률이 더 높은 특이한 모습이지만, 제코와 타디치 등 화력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승리를 쌓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는 아닙니다. 오히려 터키의 열광적인 홈팬들은 이런 양상을 더 선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터키 축구 문화가 매우 공격적으로 나가 다득점 양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도 합니다. 모르, 링콘이 결장합니다.
노르셀란
아직 유럽 컨퍼런스리그에서 실점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쾨벤하운에게 2-2로 무승부를 거두는 등, 아직 강호들을 상대로 했을 때의 수비력을 100% 신뢰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공을 쥐어주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데, 매우 광적인 튀르키예에서 이 미션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애초에 전력에서의 네임밸류 차이도 큽니다.앤트맨이 결장명단에 올라와 있는 노르셀란입니다.
페네르바체의 승리를 기대하는 매치입니다. 일단 페네르바체의 실점률은 홈에서 좀 높아지기는 하지만, 화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광적인 홈에서의 다득점 양상은 페네르바체가 잘 만들기도 하고, 노르셀란이 리그 내에서도 상위권 팀을 상대로 했을 때의 수비력이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