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올 시즌 공격진들의 폼이 상당히 좋다. 득점력과 함께 드리블 성공률 6할을 찍고 있는 기라시를 비롯하여, 양 윙어들도 드리블 성공률을 45% 정도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합 상황에서 젊은 에너지를 이용한 우위를 예상해볼 수 있겠다. 다름슈타트가 지난 묀헨글라트바흐 전 빼고는 상대 기동력 저지나 경합 상황에서 철저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카스타나라스, 바그노만, 나르티, 울리히가 결장합니다.
다름슈타트
지난 경기에서는 극적으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공격 상황에서는 박스 안 진입을 어려워해 두 골을 세트피스로 쥐어짜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는 등,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게다가 이 경기에서는 추가적인 마리오카의 징계 결장으로 인해, 사실상 수비진 전원이 날아갔다고 할 수 있는 상태이다. 물이 오른 슈투트가르트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아무래도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졸너, 프페이퍼, 짐머만, 뉘른베르거, 혼비, 혼사크, 마리오카가 결장합니다.
슈투트가르트의 압승을 예상하는 매치이다. 에너지 레벨과 개인 기량을 이용한 공격성을 현재 다름슈타트가 저지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여전히 다름슈타트의 수비적인 기조와 경합 상황에서의 불리함은 유효할 것이고, 지난 경기에서 넣은 득점도 세트피스로 쥐어짜냈을 뿐, 오픈플레이에서의 영향력은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