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생각보다 라인을 내리고 버티는 힘은 대단한 편입니다. 물론 수비 상황에서의 대응은 개인의 능력에 맡기기 때문에, 기복이 다소 심한 편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올 시즌 로리앙을 상대로 시도한 태클의 성공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 낭트의 수비 기복은 상당한 변수입니다. 득점력이 좋지는 않아, 한 골 실점도 제법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라퐁트(GK), 센톤즈(RB), 제제(CB), 메우피유(CB), 아드손(RW)이 결장합니다.
로리앙
낭트처럼 라인을 내리고 승부하는 팀에게는 오히려 약한 편이지만, 니스-PSG-모나코를 상대로 비길 정도로 버티는 힘이나 수비적인 기조는 굉장히 좋은 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로리앙이 낭트를 상대로 경합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한 골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을 만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하면 좋을 것입니다. 카리(DF), 멘디(LB), 카리오카(RB), 보이스가르드(LW), 디엥(FW), 이노센트(DM), 바카요코(CM), 마켄고(CM)가 결장합니다.
언더(2.5)를 추측하는 매치입니다. 양 팀의 수비적인 퍼포먼스가 제법 괜찮은 반면, 공격력에서는 어느 정도 기복을 보이는 팀입니다. 다만 낭트의 수비적인 부분은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기복이 좀 심해, 로리앙이 조금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을 듯합니다. 전반적으로 로리앙이 강팀을 만났을 때의 퍼포먼스가 더 좋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