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지난 경기에서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을 사용했다가 패배를 기록했다. 미토마와 머치를 메짤라처럼 사용했는데, 이는 스스로의 화력과 함께 수비 밸런스를 망치는 선택이었다. 리그에서 사용한 4-2-3-1로 기존의 플랜 A로 돌아간다면 리그에서 보여주는 화력을 다시 재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주중 경기의 리스크와 느린 수비의 기동력은 브라이턴의 약점이다.
모데르가 결장한다.
본머스
지난 시즌만큼 극단적으로 수비를 하는 유형은 아니다. 이라올라 감독은 전방압박을 상당히 강조하는 유형이며, 지난 경기에서도 첼시 골키퍼의 선방쇼에 막혔을 뿐 공격적인 찬스는 제법 잡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전방압박이 풀리는 순간의 수비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며, 브라이턴의 화력을 수비가 결국에는 감당하지 못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스콧, 아담스, 프레드릭스, 마르콘데스가 결장한다.
브라이턴이 리그에서 사용하는 4-2-3-1로 돌아온다면 화력을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본머스도 전방압박의 빈도가 높아, 브라이턴의 수비 기동성 약점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팀이 이기더라도 난타전 양상이 나올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