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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1월 28일 NBA 오클라호마 뉴올리언즈 스포츠무료중계
2026-01-27
368 hit
쿨분석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1위, 시즌 37승 10패라는 숫자 자체가 설명이다. 최근 흐름만 떼어 놓고 보면 홈에서 인디애나에게 114-117, 토론토에게 101-103으로 연달아 졌다. 하지만 이 두 경기는 수비가 무너져서가 아니라, 마지막 몇 번의 공격 선택과 클러치 한타 장면이 갈렸던 결정이었다. 그 직전 밀워키 원정에서는 122-102로 완승했고, 이 경기에서 SGA가 40점 11어시로 초반부터 템포를 쥐고 흔들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클리블랜드전 136-104 대승처럼 ‘공격 폭발 + 수비 잠금’이 동시에 터지는 전형적인 OKC 승리도 있다. 최근 5경기를 스코어만 보면 OKC는 120-122 패배, 101-103 패배처럼 저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지표는 더 분명하다. OKC는 평균 득점 120.8점(리그 1위)이고, 평균 실점은 107.9점으로 역시 리그 최소 실점이다. 득실 마진이 +12.9라는 건 경기 운영이 흔들리기 어렵단 뜻이다. 속공 득점은 13.8점(22위권)으로 빠른 농구에 올인하는 팀이 아닌데도 득점 1위를 찍는 이유는 하프코트 효율에 있다. 그리고 볼을 잃지 않는 팀이다. 턴오버가 12.1개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편이라, 상대가 런을 만들 발판 자체를 자주 주지 않는다.


다만 오늘 경기를 볼 때는 결장 변수를 무시하면 위험하다. 카루스, 하르텐슈타인, 제일런 윌엄스가 OUT으로 묶인 상황은 수비 라인업과 세컨 핸들러 쪽에 분명한 공백을 만든다. 그래서 최근 2연패처럼 ‘이길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가는’ 장면이 다시 나올 수 있다. 그럼에도 OKC는 상대 속공 실점 11.5(최소), 상대 페인트존 실점 40.4(최소)처럼 가장 중요한 구간을 단어버리는 팀이다. 경기 전체를 크게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기반이 단단하다.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뉴올리언즈는 12승 36패로 서부 최하위권이다. 하지만 최근 5경기만 놓고 보면 완전히 무너진 팀은 아니다.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104-95로 이겼고, 멤피스 원정에서 133-127로 난타전을 잡았다. 반대로 디트로이트전 104-112 패배, 휴스턴전 110-119 패배, 인디애나전 119-127 패배처럼 실점이 누적되며 추격이 쉽지 않은 경기도 함께 섞여 있다. 즉, 뉴올리언즈는 ‘득점이 터지는 날엔 이기지만, 수비가 흔들리면 그대로 밀린다’는 패턴이 최근 5경기에서도 반복된다.


수치로 보면 뉴올리언즈의 강점과 약점이 동시에 드러난다. 공격에서 페인트존 득점이 58.2점으로 리그 1위다. 속공 득점도 15.6점(9위)으로 전환에서 꽤 많은 점수를 만든다. 그런데 효율이 반쳐주지 못한다. eFG%가 52.2%로 하위권이고, 3점 성공률은 33.9%로 낮다. 외곽이 받쳐주지 않으면 페인트로만 밀어붙이는 공격이 읽히기 쉽다. 더 큰 문제는 수비다. 평균 실점이 121.5점으로 28위권이고, 상대 eFG% 56.5%, 상대 어시스트 28.8개(29위) 수치는 ‘좋은 찬스를 너무 자주 내준다’는 의미다. 전환 수비 정렬이 늦거나, 헬프 후 복귀가 꼬이는 장면이 반복될 때 나오는 수치다.


부상 변수도 크다. 데존테 머레이가 아킬레스 파열로 OUT이라 볼 운반과 1선 수비 부담이 커졌다. 결국 뉴올리언즈가 OKC 원정에서 버티려면 공격에서 페인트 강점을 살리고, 턴오버를 줄여 OKC의 쉬운 득점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상대가 턴오버 적고, 페인트를 막는 팀이라는 점이 부담을 키운다.


BETTING POINT


뉴올리언즈는 페인트존 득점 58.2점(1위)으로 골밑을 파고드는 팀이며, OKC는 상대 페인트존 실점 40.4점(리그 최소)로 그 길을 막는 팀이다. 게다가 최근 2패도 114-117, 101-103처럼 접전 경기여서 크게 흔들린 흔적이 아니다. 뉴올리언즈는 최근 133-127 승리처럼 득점 폭발 가능하지만, 시즌 평균 실점 121.5로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다. OKC가 평소처럼 턴오버를 적게 가져가고 수비로 상대의 첫 옵션을 눌러버리면 뉴올리언즈는 외곽으로 반격할 수단이 부족해진다. 그래서 일반/핸디는 홈 쪽이 자연스럽고, OKC 수비로 경기 속도를 잡는 그림이 우세해 언더 시나리오가 더 그려진다.


  윤하
2026-01-28 18:13
1,726,000 P
85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덕배
2026-01-28 00:18
95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건승이여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