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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1월 28일 NBA 필라델피아 밀워키 스포츠무료중계
2026-01-27
315 hit
쿨분석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필라델피아는 시즌 24승 21패로 동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지만, 최근 2연패 표기처럼 흐름이 매끈하진 않다. 직전 살럿 원정에서 93-130으로 크게 밀린 경기가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특히 3쿼터에 40-15 릴드를 허용하며 사실상 승부가 조기 끝났고, 이 경기에서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무릎 관리’로 빠진 점이 결정적이었다. 전력 중심이 동시에 비면 하프코트에서 버틸 축이 사라진 현실을 그대로 드러낸 결과다.


하지만 직전 5경기 전체를 보면 필라델피아의 ‘기본 체력’이 완전히 꺾인 팀은 아니다. 인디애나전 113-104 승리였고, 그 경기에서 맥시가 29점 8어시스트에 더해 스틸 8개를 기록하며 수비 압박으로 판을 흔들었다. 휴스턴전도 128-122(연장) 승리였는데, 맥시 36점 10어시가 클러치와 연장에서 폭발했고 엠비드는 32점-15리바-10어시로 공격 중심을 잡았다. 반면 피닉스전 110-116 패배처럼 맥시 야투가 흔들리는 날에는 득점이 퍼펙점 될 때가 있다. 결국 필라델피아의 키워드는 ‘누가 코트를 지배하느냐’다.


팀 수치도 그 성격을 뒷받침한다. 평균 득점 116.1점, 평균 실점 115.5~115.8 수준으로 비슷하게 형성돼 한두 구간이 승패를 좌우한다. 대신 속공 득점이 16.5점(7위)으로 높고, 턴오버는 14.1~14.2개로 과하게 무너지지 않는다. 수비에서 공을 빼앗아 달리는 흐름이 살아날 때 필라델피아는 경기의 표정을 빠르게 바꾼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엠비드와 폴 조지의 당일 출전 여부, 그리고 출전이 제한적일 때 맥시가 공격 속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조절하느냐다.


밀워키 벅스


밀워키는 동부 11위, 시즌 18승 26패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흐름이다. 최근 경기 결과만 봐도 기복이 뚜렷하다. 샌안토니오 원정 101-119 패배로 흔들린 뒤 애틀랜타전은 112-110으로 간신히 잡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전 102-122 패배로 다시 내려앉았다. 덴버전도 100-102로 아쉽게 졌고, 직전 5경기 스코어에 106-139 같은 대량 실점 경기들도 포함돼 있다. 접전에서 버틸 체력은 보이지만, 한 번 균열이 나면 점수가 벌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문제는 공격의 저점이다. 팀 평균 득점이 111.9점으로 리그 27위고, 속공 득점이 13.3점(26위)이라 빠르게 분위기를 뒤집는 장면이 자주 나오기 어렵다. 페이스도 101.8로 25위 수준이라 경기 자체를 느리게 끌고 가는 편이다. 이렇게 템포가 낮으면 ‘한 번 막히는 구간’에서 점수 공백이 길어질 위험이 크다. 어시스트는 26.2개(14위)로 볼이 아주 안 도는 팀은 아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쉬운 득점 루트가 부족하다는 수치가 더 강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결장 이슈가 겹친다. 아니스 아데토쿤보가 종아리 부상으로 OUT이고, 케빈 포터 주니어도 복사근 쪽 부상으로 OUT 흐름이 이어진다. 크리스 덕렌도까지 말통증으로 묶이면, 하프코트에서 ‘득점 창출자’가 급격히 얇아진다. 이럴 때 밀워키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플랜은 단순하다. 턴오버를 14.7개 수준에서 더 줄이며 경기 내내 하프코트 리듬을 유지하고, 외곽 성공으로 버티는 방식이다. 다만 원정에서 그 플랜이 흔들리면 득점이 급격히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BETTING POINT


필라델피아는 최근 5경기에서 113-104 승리, 128-122(연장) 승리처럼 ‘맥시 폭발 + 엠비드 중심’이 잡히면 공격의 기준점이 활홀간다. 반대로 엠비드·폴 조지가 빠진 살럿전 93-130처럼 하프코트가 무너지면 경기 전체가 흔들린다. 밀워키는 아니스 OUT이라는 큰 공백 속에서 111.9득점(27위)·속공 13.3(26위) 조합이라 난타전으로 끌고 갈 카드가 많지 않다. 그래서 배팅 관점에서는 필라델피아가 경기 템포를 쥐고, 밀워키의 느린 공격을 수비로 끊어내는 시나리오가 더 그려진다. 다득점보다 ‘흐름 끊김’이 먼저 떠오르는 매치업이라, 일반/핸디는 홈 쪽, 합계는 언더 쪽이 더 안정적인 그림이다. 불안하면 다 필요 없고 언더 하나만 잡고 가는 것도 좋다. 둘 다 경기력, 전력 지금 불안하다.

  윤하
2026-01-28 18:10
1,726,000 P
85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덕배
2026-01-28 00:19
95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