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지난 경기에서 셰필드를 8-0으로 대파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브라이튼, 맨시티, 리버풀 등 라인을 끌어올리고 공격적으로 나서는 팀들에게는 실점을 제법 허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드필더진과 수비진의 벌어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전술적인 역량을 가진 팀들에게 약한 편인데, 맨시티의 스쿼드 상황이 얇다고는 하지만, 뉴캐슬의 실점 가능성을 낮게 보기는 어려운 이유입니다. 다행히 지난 경기에서 전반적인 공격진의 성과가 좋았던 것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크라프트, 만퀴요, 조엘링톤, 윌록의 결장으로 인해 중원과 수비진의 안정성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맨시티
로드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실험적인 빌드업 체계를 실험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네스와 필립스의 활용을 염두에 두거나, 수비진을 미드필더진까지 올리는 전술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다만 필립스의 폼 자체가 지난 시즌보다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다만, 스테픈, 데브라이너, 스톤스, 코바치치, 실바, 로드리의 결장으로 인해 전력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맨시티가 뉴캐슬의 수비적인 약점을 공략해서 승리는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캐슬이 공격적으로 라인을 크게 올리는 양상의 팀들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맨시티의 얇은 스쿼드 상황 때문에, 지난 경기 폼을 끌어올린 뉴캐슬을 상대로 실점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오버(2.5)를 염두에 두는 편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