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그라나다는 기동력을 살린 공격으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수비 상황에서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점 횟수가 2위와 두 배 차이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수비가 불안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라나다는 공격력을 앞세워 승리를 노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바예호(CB/A급), 루비오(CB/A급)의 결장으로 수비 안정성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 베티스
레알 베티스는 기동력이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그라나다에게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지공 상황에서도 상대의 수비 라인을 흐트러뜨릴 수 있는 공격수들이 있기 때문에 화력전을 통해 승리를 노릴 수 있다. 페키르(AM/A급), 카르발류(DM/A급), 사발리(RB/A급), 실바(GK/A급)의 결장으로 공격력과 수비 안정성에 다소 우려가 있다.
그라나다와 레알 베티스는 모두 공격력이 뛰어난 팀이다. 따라서 경기가 화력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베티스는 결장 선수들의 공백을 잘 메워 화력을 유지한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