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훔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는 대량 실점이 나오지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홈에서는 지난 시즌 2-1로 승리를 기록하는 등, 상대의 원정 약점이라는 아킬레스건을 공략하는 경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묀헨글라트바흐 단락에서 설명할 상대 공격수들의 이탈을 생각한다면, 보훔이 현재로서는 할만한 요소가 없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상태입니다.
묀헨글라트바흐
지난 경기에서는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14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 전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크반카라와 플레아가 동시에 빠진 공백을 메우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원정에서의 묀헨글라트바흐는 상당히 수상하게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원정에서의 약세가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상황에다가, 최근 5경기에서 보훔을 상대로 3골 이상의 대량 득점을 기록한 경기는 없었습니다.
보훔이 승리할 수도 있는 경기라고 봅니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전방 누수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고, 원정에서 묀헨글라트바흐가 매우 약하다는 것은 지난 시즌부터 쭉 이어져오던 좋지 못한 전통입니다. 생각보다 보훔이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약점인 대량실점 허용이 자주 나오는 페이스도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