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AL 중부5위 55승106패) 27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기록하며 승리를 기대케 했던 잭 그레인키. 11안타를 때려낸 타선은 그럭저럭 좋은 감각을 보였지만 2득점에 그치며 빈곤한 득점력을 드러냈고 투수진이 버티지 못하며 완패를 당한 어제 경기내용
양키스 (AL 동부4위 82승79패)9월 선발 5경기에 나와 1승2패에 머물렀지만 ERA 1.30을 기록하고 있는 마이클 킹. 선발 슈미트가 다소 많은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최소 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이 힘을 내며 승리를 차지함.
시즌 15패를 당한 왕년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가 시즌 최종전에 나서게 되는 경기다. 최근 등판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여주며 이번 경기 승리를 기대케 한다. 양키스 선발 킹 역시 9월 선발 5경기에서 ERA 1.30을 기록하며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양팀 선발투수의 호투 속에 언더 가능성을 높게 보며 다음시즌 어떻게 될 지 모를 왕년의 에이스 그레인키의 화려한 마무리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