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스페인 1부 4위 / 패무승승승)
지난 경기에서는 0-2로 뒤진 상황을 3-2로 뒤집어 승리를 거둔 경기였습니다. 그리즈만도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지만 폼은 꽤 괜찮았으며, 오사수나 전 퇴장을 당한 모라타도 다시 출전 가능할 전망입니다. 게다가 코레아(FW)는 지난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괜찮은 폼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일단 수비진의 이탈자가 많다는 약점을 화력으로 메우려는 전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페예노르트 (네덜란드 1부 4위 / 승승승승승)
리그에서 5경기 동안 24골이라는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바누섹의 부상과 히메네즈의 징계로, 핵심으로 볼 수 있는 두 공격수가 모두 이탈한 상황입니다. 페예노르트의 압박을 바탕으로 드리블 이외의 선택지를 지우려는 전략도 있지만, 경합 상황에서 피지컬을 무기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아틀레티코에게는 명확하게 통할지 의문입니다. 이바누섹, 빌로우, 히메네즈가 결장합니다.
아틀레티코의 승리를 기대해봅니다. 수비진의 누수와 비첼의 느린 기동력이 변수이지만, 경합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피지컬을 무기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격진의 폼도 생각보다 괜찮으며, 무엇보다 페예노르트의 이탈이 치명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