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FIFA 17위 / 선수단 가치: 274.75M 유로)
콜롬비아는 현재 1승 1무로 예선을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2경기에서 1골에 그치는 공격력이 우려스럽습니다. 팔카오 이후의 주포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디아스와 보레도 역시 득점 능력이 제한된 유형입니다. 또한 세대교체에 실패한 칠레와 베네수엘라를 만나 1차와 2차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우루과이 (FIFA 16위 / 선수단 가치: 352.80M 유로)
우루과이는 에콰도르 홈에서 1-2로 패배한 경기에서 덜미를 잡았지만, 에콰도르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어려운 환경입니다. 중원과 수비에서는 세대교체가 적어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엘사 감독은 이에 맞춰 상당히 압박 위주로 플레이를 이끌고 있습니다. 누네스가 주포 역할을 해주어야 할 텐데 A매치 레벨에서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우루과이가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콜롬비아가 순위로는 앞서지만, 이긴 경기가 있더라도 득점력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또한 우루과이의 이전 경기 패배는 원정에서의 어려운 에콰도르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