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렌티나
컨퍼런스리그 일정 포함 7경기째 패배를 잊은 팀이다. 리그 1위팀 나폴리 상대로 원정 1:3 승리를 따내면서 분위기는 최상이다. 선취 득점 비율이 높고 무패의 흐름이 선수들의 자신감을 넣어주고 있으며 1~2선에 배치된 은졸라, 브레칼로 등 3경기 연속 침묵은 불안 요소였으나 득점을 합작하면서 선발이 예상된다. 더불어 공격 라인에 보나벤투라, 곤잘레즈의 득점 감각을 유지중이고 수비 라인에 루카 라니에리, 비라그히의 세트피스에서 득점 합작을 가져갔기에 공수 라인에서 득점 관여는 어려울 때 한 방으로 이어질 것이다.
엠폴리
살레르니타나 1:0 무실점 승리후 연승을 기대했으나 다시 한번 저조한 득점력으로 매경기 힘겨운 싸움을 진행중이다. 현재 무득점 패배 경기만 5경기라 정말 심각하며 전반적으로 세트피스 공격 상황에서 그나마 강점을 보이고 있는데 피오렌티나가 연승중이라 그 기세를 과연 버텨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볼을 소유하면서 공격을 전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원정에서 볼 점유율도 떨어지고 득점 기회 창출도 몇장면 없는데 득점 기회를 살릴 수 있을 지 고민거리다. 현재 득점을 올린 선수가 전방에 발단지, 칸셀리에리가 전부라 이들이 막히면 사실상 경기는 어렵다.
-1핸디승 기준 적중률이 나쁘지 않다. 엠폴리가 수비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고 몇개 없는 득점 기회를 살릴 것 같지도 않다. 핸승까지 노려보면서 -2.5 핸디는 위험하고 2.5 언더 접근은 가능한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