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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10월 24일 MLB 휴스턴 텍사스 스포츠무료중계
2023-10-24
402 hit
쿨티비박조교




예고 선발투수


휴스턴은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정규시즌 10승 5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10월 18일 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를 내줬고 4사구도 1개였다. 삼진은 3개를 잡았다. 투구수 85개에서 강판됐다.



텍사스에선 맥스 슈어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정규시즌 13승 6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10월 18일 하비에르의 선발 맞상대였다. 4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홈런 1개와 4사구 2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 투구수는 63개에 그쳤다.




론스타 시리즈답게 ALCS는 최종전까지 왔다. 6경기 모두 원정팀이 이긴 홈 어드밴티지가 무의미한 시리즈다. 텍사스 입장에선 원정에서 2승을 따낸 이발디가 큰 몫을 했다. 그리고 개막 이후 가장 중요한 투자를 한 선수인 슈어저가 최종전에 나선다. 슈어저는 통산 OS 28경기(선발 23회)에 등판한 베테랑이다. 하지만 지난해 메츠에서 한 경기 4% 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고, 올해도 첫 등판에서 휴스턴 타선에 고전했다. 2년 연속 부상을 안고 포스트시즌에 나선다. 자기 공을 건질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가장 관건이다. 이 점에서 CS 3차전은 절반의 성공이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4.1마일까지 올라왔다. 정규시즌 평균치(93.7)보다 빠르다. 최근 메이저리그 트렌드에 비춰볼 때 매우 빠른 공은 아니다. 하지만 슈어저는 정규시즌 패스트볼 런밸류가 메이저리그 상위 13%였다. 자기 투구를 할 수 있는 스피드까지는 올라왔다. 슬라이더 헛스윙률이 낮았던 건 고전한 이유였다. 하지만 커브 비중을 높이는 변화를 줬다. 커브 헛스윙률은 50%였다. 여기에 CSW(전체 투구 중 파울을 제외한 스트라이크) 비율 35%도 양호했다. 하비에르는 올해 포스트시즌 휴스턴의 에이스다. 2경기 평균자책점 1.69에 피안타율 0.111에 불과하다. 다만 CWS%가 DS 39%에서 CS 25%로 상당히 줄어들었다. 슬라이더 헛스윙/스윙 비율은 81%에서 20%로 뚝 떨어졌다. 하비에르는 전체 투구의 90% 가량을 포심슬라이더로 던진다. 포스트시즌 투구는 정규시즌보다 더 좋다. 하지만 올해 정규시즌 고전을 감안하면 세 경기 연속 호투 가능성은 장담하기 어렵다. 두 팀 선발투수 호투 가능성이 있다. 부진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불펜도 피로도가 높아졌다. 텍사스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내보낼 수 있는 구원투수 세 명 중 스보르츠와 르클레르가 이틀 연투를 했다. 휴스턴도 엑토르 네리스와 브라이언 아브레우가 연투 상황이다. 마무리 라이언 프레슬리가 건재하지만 시리즈 6경기 중 네 번 등판했다. 타자들의 눈에 공이 익었다.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다. 긴 공백 뒤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슈어저의 호투 가능성을 높게 본다. 전성기에서는 내려오고 있지만 아직 힘이 떨어지지 않았다. 투지가 대단한 투수이며, 투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텍사스 타자들이 이번 시리즈에서 구장으로 가리지 않고 고른 타격을 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홈에서 OPS 0.718, 원정에서 0.717이다. 반면 휴스턴은 원정에서 0.864지만 홈 미닛메이드파크에서 0.540으로 CS 출전 4개 팀 가운데 꼴찌다. 텍사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얍샵
2023-10-24 11:29
2,675,500 P
12일째 개근하셨습니다.
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