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이 리그에서도 상위권 팀을 상대로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다만 탈압박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위권 팀을 상대로는 이 플랜으로 승점을 곧잘 따내는 스타일. 일단 이 경기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운영할 것이 유력하고, 그리포(LW)가 지난 1차전처럼 잘 풀리는 상황이라면 프라이부르크의 공격력은 전반적으로 순항하는 편이다.
4-4-2나, 4-3-1-2등 중앙을 틀어막아버리는 양상을 자주 보여주는 편. 하지만 상대의 플레이메이커는 측면에 배치되는 편이라서, 단순히 중앙에 사람을 많이 배치한다고 해서 프라이부르크의 공세에 100% 대응이 되지는 않을 것. 오히려 자신들이 보여주어야 할 공세가 프라이부르크의 강력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객관적인 전력 자체가 열세.
프라이부르크의 승리를 기대해보는 매치다. 강한 압박으로 하위 전력을 상대로는 크게 무리 없이 승점을 쌓아내는 경우가 많은 편. 그리포가 잘 풀리게 된다면 프라이부르크의 공격력도 제법 괜찮은 수준을 유지하는 편이다. 프라이부르크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주도권을 쥘 확률이 높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