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는 어제(11/10)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119-120으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그 전 경기(11/7)에서는 홈에서 댈러스에 102-117로 패배했습니다. 2연패로 시즌 전체 기록은 4승4패입니다. 반케로는 1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웬델카터 주니어를 비롯한 캐리 해리스, 케본 해리스의 결장으로 백코트에서 밀려 경기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골밑에서의 쉬운 실점과 3점슛 시도에서의 부진(29.6%)이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으며, 4쿼터에 역전을 허용하면서도 외곽슛에 고집하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밀워키는 어제(11/10) 인디애나와의 원정경기에서 124-126으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전경기(11/9)에서는 홈에서 디트로이트를 120-118로 이기기도 했습니다. 3연승이 끊기며 시즌 전체 성적은 5승3패입니다.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5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데미안 릴라드의 결장이 크게 영향을 미치며 4쿼터에서 밀려 패배했습니다. 세컨 옵션인 크리스 미들턴이 복귀했지만 수비 부족과 세컨 유닛의 미비한 지원으로 화력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자 터프한 3점슛 시도가 늘어난 패배의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웬델 카터 주니어는 평균 29.4분 동안 뛰어 9.4득점과 8.6리바운드를 기록했었는데, 크게 다친 상황으로 인해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그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워키의 승리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핸디캡과 언더오버 측면에서는 밀워키가 상대전 14연승 중이므로 밀워키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데미안 릴라드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며 수비적 약점이 있을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