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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2월 8일 리그앙 낭트 리옹 스포츠중계
2026-02-07
344 hit
쿨분석



아흐메드 칸타리 감독이 이끄는 낭트는 3-4-2-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수비적인 안정을 꾀한 뒤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전략은 최근 홈 경기에서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다. 홈 경기력 실종: 낭트는 이번 시즌 홈에서 단 1승(8월 오세르전 1-0 승)만을 거두었으며, 최근 홈 9경기 연속 무승, 9경기 연속 실점이라는 최악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홈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이 오히려 선수들에게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빈공의 악순환: 낭트는 최근 3연패 기간 동안 득점력 빈곤에 시달렸다. 직전 로리앙전(1-2 패)에서는 xG가 단 0.52에 그쳤다. 이는 찬스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 찬스 자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창의적인 패스를 넣어줄 플레이메이커의 부재와 윙백들의 공격 지원 부족이 원인이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은 리옹 부임 이후 4-2-3-1 및 4-3-3 포메이션을 혼용하며 점유율 기반의 공격 축구를 이식해왔다. 202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은 리옹 전술의 분기점이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영입된 **엔드릭(Endrick)**의 가세는 리옹의 공격 작업 속도와 결정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켰다. 엔드릭의 전술적 가치: 엔드릭은 합류 직후 4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적응력을 보였다. 특히 2026년 1월 25일 메스(Metz)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기존 공격진이 공간 창출에 주력했다면, 엔드릭은 낮은 무게중심과 폭발적인 가속력을 바탕으로 상대 밀집 수비를 직접 파괴하는 '크랙(Crack)' 역할을 수행한다. 그는 단순한 득점원을 넘어, 상대 수비 라인을 뒤로 물러나게 함으로써 2선 자원인 파벨 슐츠(Pavel Sulc)나 태너 테스만(Tanner Tessmann)에게 중거리 슛 공간을 열어주는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



리옹의 폭발적인 득점력. 최근 5경기 14득점은 경기당 2.8골에 해당한다. 리옹 혼자서도 3골 이상을 넣을 수 있는 화력이다. 낭트의 자동문 수비. 홈 9경기 연속 실점 중인 낭트 수비진이 엔드릭, 슐츠 등을 막아내기는 역부족이다. 낭트의 득점 가능성. 낭트도 강등권 탈출을 위해 홈에서 마냥 내려앉을 수만은 없다. 모하메드의 복귀로 세트피스나 롱볼 상황에서 1골 정도는 만회할 가능성이 있다. 1-2, 1-3 스코어가 유력해 보인다.

  윤하
2026-02-07 07:00
1,726,000 P
85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덕배
2026-02-07 06:59
950 P
11일째 개근하셨습니다.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