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랭킹 112위를 기록한 태국 대표팀은 중국을 상대로 1차와 2차전에서 승리를 이뤄내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가지고 있다. A매치에서 중국을 상대로 발목을 잡는 모습을 보여 자신감에 차 있으며, 노쇠한 중국을 스피드로 압박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은 FIFA 랭킹 79위를 기록하며 기복이 큰 팀으로 알려져 있다. 홈에서 약팀들을 상대로는 승리를 거둬도, 시리아에게 패배하고 말레이시아와는 비기는 등 성적의 불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현재 주축이 되고 있는 선수들이 여전히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상황에서 역습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국이 중국을 상대로 홈에서 이긴다면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중국은 홈에서도 기복을 보이며, 주축이 되는 선수들이 여전히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어 역습에 약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태국은 이 경기에서 올인을 선언하고 있으며, 무력하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