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는 서부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포틀랜드를 대파하고 홈으로 돌아왔다. 아직 기대만큼의 승률은 아니지만 이 경기를 잡으면 5할로 복귀할 수 있다. 미첼은 갈란드가 빠진 포틀랜드 전에서 34득점을 뽑아냈는데 65%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모블리의 골밑 존재감도 좋았다. 마이애미에서 영입한 스트러스의 효과도 확실하다.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는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경기 내내 접전을 펼쳤지만 분패했다. 제일린 듀런의 결장 속에 선발 출전한 마빈 베글리 3세가 22득점 11리바운드로 공백을 잘 메웠고 벤치에서 벅스와 아이비 등 4명의 선수들이 10득점 이상을 했는데 커닝햄의 부진이 아쉬웠다. 오픈 찬스의 동료를 살려주긴 했지만 14개의 야투 시도 중 10개가 림을 외면했다. 초반 페이스가 좋았지만 최근은 부침을 겪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본다. 디트로이트는 주전 센터인 듀런이 부상으로 정상 몸상태가 아니다. 설사 나선다 하더라도 모블리와 자렛 알렌이 나설 클리블랜드 빅맨진 상대로 원하는 생산력을 뽑아내기 어렵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 미첼이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클리블랜드가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