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스테이트
골든 스테이트는 제공권의 우위를 가져갔지만, 첫 경기를 내줬다. 루디 고베어의 목을 조른 드레이먼드 그린이 5경기 징계를 받으며 나서지 못한 경기였고, 스테픈 커리도 부상으로 두 경기째 결장했기에 오클라호마 상대로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벤치에서 나선 포지엠스키가 3점슛 3개를 포함한 13득점을 기록했고, 쿠밍가와 위긴스 등이 잘해줬지만, 탐슨이 야투 10개 중 9개를 날렸다.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는 벤치 구간을 압도하며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에이스인 길저스 알렉산더가 상대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야투 성공률이 30%를 넘지 못했는데, 3점슛 7개 시도를 모두 성공한 조를 비롯해 왈라스와 켄리치 윌리엄스가 벤치를 압도했다. 기디와 홈그렌 등 다른 주전 선수들도 꾸준하기에 서부 선두 경쟁에 나섰다.
오클라호마의 승리를 본다. 골든 스테이트는 커리가 다행히 데이 투 데이 정도의 부상이기에 어쩌면 복귀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풀 핏의 몸 상태로 보기 어렵다. 그린의 결장으로 인한 수비 불안도 있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집중하고 나와 팀의 공격을 이끌 것이고, 벤치가 골든 스테이트를 압도할 오클라호마가 리턴 매치도 가져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