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카고는 올랜도에 이어 마이애미를 상대합니다. 올랜도 연전을 시작으로 벌써 4일간 3경기를 소화하기에 체력적으로 힘든 일정입니다. 카루소가 부상에서 돌아왔기에 부상으로 인한 주축 선수의 이탈은 없지만 빅윙이 없는 상황에서도 홈에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잭 라빈과 드로잔 등 올스타 스윙맨들의 경우 최근 트레이드 얘기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난적인 브루클린을 잡고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침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동부 플레이오프에서 파이널에 진출한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히로의 부상 이탈로 출전 시간이 늘어난 던컨 로빈슨이 외곽포를 터트리며 엄청난 핫핸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틀러도 살아나며, 이번 시즌 All NBA 팀을 노리는 아데바요의 꾸준한 기량도 큰 힘입니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버틀러가 에너지 레벨이 낮아진 드로잔을 상대해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발이 느린 부세비치에게 미드레인지 점퍼와 돌파를 활용할 아데바요의 제어가 어려울 것입니다. 꾸준한 벤치 경기력을 지닌 마이애미가 연승을 이어가리라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