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샬럿은 밀워키전에 이어 뉴욕과의 백투백 일정입니다. 홈에서의 연속 경기는 좋은 일정이지만 부상자 이슈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벤치 로테이션을 제대로 운영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헤이워드는 올스타에 선정되었지만 유타와 보스턴에서의 경기에서 보였던 모습을 잃었으며, 라멜로 볼은 과중한 역할에 지친 상태입니다. 이에 비해 마크 윌리엄스와 워싱턴 등 빅맨진이 일부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습니다.
뉴욕
뉴욕은 최근에 바렛과 퀸튼 그라임스를 포함한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 중이지만,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로 활약한 조쉬 하트와 3점 슛이 뛰어난 퀴클리 등 대체 가능한 선수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랜들과 브런슨 등 코어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어 주전 선수들의 부재에도 백투백 경기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뉴욕의 승리가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샬럿은 부상자로 이뤄진 결장자 명단에 테리 로지어와 브랜들 밀러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홈에서의 경기라는 점은 고려되지만, 뉴욕 상대로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이 라멜로를 상대로 랜들이 경기를 지배하고, 브런슨이 공격에서 라멜로를 괴롭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