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FIFA 31위 / 선수단 가치: 254.65M 유로)
스코틀랜드는 이미 유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 경기는 어떻게 되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맥토미니가 의외로 국가대표 팀에서는 애국자 모드를 키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데, 문제는 티어니와 로버트슨이 없는 수비진이 홀란드와 외데고르, 추가로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동기 부여가 있는 노르웨이의 맹공을 버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노르웨이 (FIFA 44위 / 선수단 가치: 423.60M 유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미약한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경기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 경기에서는 홀란드와 외데고르를 아끼는 모습이었고, 이 경기에 사실상 올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홀란드가 있는 상황에서는 결정력과 결과 전반이 좋기는 한 데, 공격적으로 올라가다가 맞는 역습 한방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버(2.5) 양상이 짙을 것 같습니다. 노르웨이의 주요 전력들이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데, 스코틀랜드의 현재 수비가 100%인 상황은 아니라는 점이 부담이 될 듯합니다. 이를 생각하면 노르웨이가 좀 유리해 보이는 상태이기는 한데, 늘 이런 상황에서는 역습 제어가 잘 안되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