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유타는 강력한 상대인 피닉스와의 첫 경기에서 접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클락슨이 주전 스윙맨으로서 두 경기 연속으로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루키 포인트가드 조지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쳐냈지만, 클러치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슬러의 부상 이탈 이후에도 로테이션을 조정하여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콜린스가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피닉스
피닉스는 듀란트의 결승 3점포로 18초 남은 시점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브래들리 빌의 부상 재발로 3주 이상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커의 복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부커가 직접 볼을 운반하며 듀란트와 고든 등 슈터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면서 공격 전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피닉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콜린스와 마카넨이 나서는 유타의 키 장점이 있지만, 듀란트와 너키치를 비롯한 피닉스의 원정팀 또한 전력적으로 견줄만하다고 보입니다. 유타는 시즌 내내 지속된 볼 핸들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반면, 피닉스는 부커의 복귀로 안정적인 공격 세팅을 할 수 있고 듀란트의 컨디션 개선으로 연승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