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FIFA 23위 / 선수단 가치: 203.10M 유로)
한 명이 퇴장당한 아제르바이잔에게 0-3으로 대패하면서, 완전히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그나마 에스토니아 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마지막 자존심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전에서는 5-0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때는 이삭이 엔트리에 있었고, 그 이외의 경기에서는 2골 이상을 기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에스토니아 (FIFA 111위 / 선수단 가치: 8.80M 유로)
에스토니아는 스웨덴보다도 퍼포먼스가 좋지 못한 편입니다. 10월에는 태국을 홈으로 초대했는데, 1-1로 무승부를 거두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공격이 전력을 생각하면 잘 안 통하는 것은 참작 여지가 있지만, 웅크리는 상황에서도 수비가 너무 쉽게 뚫리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나마 스웨덴을 상대로는 실점 통제를 잘 해내는 편이었지만, 승부를 자신들 쪽으로 끌고 오기는 무리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웨덴이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다득점을 잘 성공시키지는 못했지만, 스웨덴이 어쨌든 마지막 자존심은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스토니아의 퍼포먼스는 그 스웨덴보다도 좋지 못한 상황이고, 일각에서는 더 이상 유럽이 아니라 아시아 하위권 팀들과 경쟁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