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FIFA 9위 / 선수단 가치: 979.00M 유로)
포르투갈은 이제는 실험으로 나설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3-4-2-1 전술로 나서는 등 실험적인 전술을 도입하였습니다.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는 2-0으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지만, 체급의 힘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증명한 경기였습니다. 호날두에게 공을 밀어주는 것만 해도 약체를 상대로 득점력을 보장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이슬란드 (FIFA 67위 / 선수단 가치: 34.40M 유로)
이미 유로 예선에서는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지만, 지난 슬로바키아 전에서 시구르드손 없이 두 골을 득점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포르투갈이 실험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고, 호날두에게 공을 몰아주는 상황에서는 다른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수비적인 부하가 큰 편이라 아이슬란드가 승리를 기록하지는 못하더라도 득점력을 보여줄 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포르투갈이 결국 체급을 바탕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호날두에게 공을 몰아주는 전술에 대한 리스크가 큰 편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아이슬란드도 득점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버(2.5)를 부주력으로 삼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