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즈는 난적 미네소타 상대로 발렌슈나스와 잉그램이 맹활약하며 승리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3쿼터 종료 시점의 10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자이온이 휴식차 결장한 경기에서 대어를 잡을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호킨스와 다니엘스 등 루키 자원들이 기대 이상의 경기력으로 부상으로 빠진 맥컬럼과 머피 3세의 공백을 메웠습니다.
새크라멘토는 지난 시즌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으며 퍼시픽 디비전을 제패했었습니다. 그리고, 반즈를 다시 잡았고 베젠코프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유지했고 이번 시즌에도 초반 잘 나가고 있습니다. 1번 포지션에서 돈치치와 함께 최고의 활약을 하는 팍스가 부상 여파를 확실하게 털어냈기에 절정의 컨디션인데 백투백이지만 이 경기에도 팀 공격을 이끌 것입니다. 몽크가 살아나며 벤치 구간 경기력이 올라왔기에 원정승을 노립니다.
새크라멘토의 승리를 본다. 백투백 일정이긴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결장자가 없기에 크게 부담스러운 경기가 아닙니다. 또, 뉴올리언즈는 루키 가드들이 리딩에 전념하며 빅맨을 살리고 있지만 수비력이 떨어지기에 팍스와 허터, 몽크 등 새크라멘토의 백코트를 저지하기 어렵습니다. 사보니스가 발렌슈나스를 페인트존 밖으로 끌어낸 공간을 팍스가 공략할 새크라멘토가 승리할 것입니다. 새크라멘토의 템포 푸쉬 속에 오버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