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1월 18일, 21세 이하 유럽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던 프랑스는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0-2로 패했지만, 여전히 조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U-21 대표팀은 현재 유로 예선 H조에서 3승 1패, 득점 15, 실점 3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17일, 프랑스 리그 1 소속 르아브르와의 연습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한국은 올림픽 최종 예선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중국에 0-1로 패한 바 있는 한국은 아직 전력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조직력을 완성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파리 올림픽을 대비하는 실질적인 23세 이하 대표팀이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프랑스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이미 프랑스 1부 리그 팀인 르아브르와 0-0으로 비긴 한국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한 바 있어 조직력을 맞추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프랑스 대표팀은 현재 21세 이하 유로 예선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프랑스 홈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에서 프랑스의 우세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르아브르 평가전과 달리 득점 생산에 집중할 이번 경기에서 프랑스가 다득점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