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롤터
프랑스 원정에서 14-0으로 대패했습니다. 전력 차이가 워낙 큰 데다가, 경기 시작 20분 만에 산토스가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 그 결과, 예선 7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전패했습니다. 다른 팀들과의 전력 차이가 너무 큽니다.
네덜란드
아일랜드를 잡고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이 경기를 패하고 그리스가 승리하면 승점은 같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에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아일랜드의 끈질긴 수비에 고전하긴 했지만, 베흐호스트가 선발로 나서 터트린 결승골을 잘 지켜냈습니다. 이번 원정에는 스텡스와 위버, 빌로우와 조이 비어만 등이 선발로 나서는 로테이션이 예상됩니다.
지브롤터의 홈경기이지만, 홈의 이점을 누릴 만한 전력의 팀이 아닙니다. 스텡스와 비어만 등 에레디비지에 최고의 미드필더진이 나서 상대를 경기 내내 압도할 수 있고, 베르바인이 해결할 네덜란드가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