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프랑스 1부 15위 / 패패패무무)
팀은 비에이라 감독이 공격력을 쭉 끌어올리는 데는 능하지 않은 편이나, 적어도 조직적인 압박 체계를 만드는 데는 능한 편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요즘 마르세유가 보이고 있는 약점을 노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마르세유가 은근히 압박의 강도를 높여서 나오는 팀에게는 공격력을 잘 투사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 (프랑스 1부 10위 / 패승무승패)
팀은 최근 리그에서 만난 팀이 릴, 니스, 랑스로 꽤 강한 팀들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한 것은 할 말이 없겠지만, 선수들의 자유도를 중시하는 편이라, 조직적으로 승부하는 팀에게는 세부 전술의 부족으로 인해서 꽤 고전하는 편입니다. 체력을 쥐어짜내는 운영 방식 때문에, 후반전에 보이는 실점률도 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더(2.5)를 1순위로 추천합니다. 마르세유가 스트라스부르 같이 조직적인 압박에 능한 팀에게는 공격력을 잘 투사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물론 스트라스부르도 지난 시즌의 닥공 성향은 많이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스트라스부르의 압박 능력은 나름 정평이 난 편이라, 무승부 정도는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