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포틀랜드 전에서 패하며 서부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콜린스, 올리닉, 마카넨의 프론트코트가 제공권 경합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야투 난조가 아쉬웠습니다. 아그바지를 다시 벤치로 돌리고 투가드를 기용했지만 외곽의 기복이 아쉬웠습니다. 마카넨은 본인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벤치와 스윙맨 진의 득점이 필요합니다.
클리퍼스에 이어 나서는 백투백 경기입니다. 때문에, 팀에서 관리해주는 자이온의 결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잉그램이 잘해주고 있으며, 이번 시즌 자이온 없는 경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큰 부담은 아닐 것입니다. 허브 존스와 마샬 등 사이즈를 갖춘 포워드 자원들이 잉그램을 지원할 것입니다.
뉴올리언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유타는 케슬러의 이탈 이후 트리플 포스트를 해체하고 투빅과 3가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락슨을 제외하면 확실하게 개인 기량으로 득점해줄 선수가 없습니다. 잉그램이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며 매치업을 폭격하는데다 다니엘스와 알바라도 등이 외곽에서 지원할 뉴올리언스가 경기를 리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