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프랑스 1부 2위 / 승승승승무)
10월에는 리그에서 실점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수비가 좋은 팀입니다. 물론 역습에 특화되어 있는 공격진이 기복을 상당히 보이는 편이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골을 넣어서 승부를 가져오는 신승 양상은 잘 만드는 모습은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툴루즈 (프랑스 1부 14위 / 패패패승무)
툴루즈는 올 시즌에는 꽤 수비와 역습 지향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리버풀을 상대로도 특유의 압박 능력을 보여주는 등, 시스템의 안정화는 생긴 상황. 다만 이 페이스 유지로 인해서 체력이 후반부터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양상이 짙다. 달링가가 징계로 빠진 상황에서 툴루즈가 역습 ‘한 방’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기는 합니다.
니스가 신승 양상을 만드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툴루즈가 라인을 낮추고 승부하는 편이라, 툴루즈도 지공 상황에서의 득점력은 어려울 지라도, 페이스가 떨어지는 툴루즈의 후반 경기력을 노려서 니스가 잘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