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 (독일 1부 6위 / 패승패패무)
호펜하임은 홈에서는 꽤 부진한 편이지만, 이는 홈에서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등 상위 전력을 많이 만났던 일정이 큰 영향을 미친 상황입니다. 홈 약세에 대한 참작 사유는 있는 것. 오히려 상위 전력과 맞붙었던 해당 경기들에서도 득점력을 모두 발휘하는 등, 중앙에서 정교하게 빌드업을 하는 모습이나 공격력은 유효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인츠 (독일 1부 16위 / 패무패승무)
마인츠의 경우, 원정에서 아직 승리가 없습니다. 다만 참작 사유가 있던 호펜하임과는 달리, 9위 이하의 중하위권 팀들만 만났음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인츠는 참작 사유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 다름슈타트 전에서도 슈팅은 잘 만들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듯한 고질적인 약점은 치유가 안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아쉽습니다.
호펜하임이 유리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호펜하임이 홈에서 약한 이유는 일정 운이 잘 따라주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고, 해당 경기들에서도 무기력하게 무득점으로 물러난 경우는 없었습니다. 골을 넣어주는 능력이나, 부진에 대한 참작 사유는 호펜하임이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