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프랑스 1부 9위 / 승승패패패)
박스 안으로 공을 넣기만 하면, 결정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은 편입니다. 다만 수비가 안정적인 팀을 상대로는 공격력을 잘 투사하지 못한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을 만한 유형입니다. 적어도 르아브르가 공격력에서의 기복은 있는 편이지만,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괜찮은 편이라는 점은 낭트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이어질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르아브르 (프랑스 1부 7위 / 승무무승무)
일단 바요, 카시미르의 이탈로 인해서 르아브르의 공격력은 신뢰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나마 모나코의 공격을 박스 바깥에서 대다수가 이어지게 하는 등, 수비적인 안정감에서는 강호들도 쉽게 볼 수 없다는 점을 증명해 낸 것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낭트를 상대로는 박스에서의 틈만 보여주지 않으면 할만한 요소가 있을 것입니다.
언더(2.5)와 무승부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낭트도 수비가 안정적인 팀을 상대로는 공격력을 잘 투사하는 성향은 아니고, 르아브르의 수비력은 몰라도 공격력에서의 기복은 상당한 편입니다. 르아브르의 A급 공격수 두 명이 빠지면서, 르아브르의 한 방을 꽂아넣는 능력도 꽤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