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최근 4경기에서 승점 1점 추가에 그치며 하위권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트로비치의 이탈에도 초반을 잘 버텼지만, 갈수록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울 히메네스가 직전 경기에서 골을 넣었지만, 주전 스트라이커로 10라운드를 넘기고 나온 첫 골일 정도로 부진합니다. 이 경기에는 중원을 책임지는 주앙 팔리냐가 징계로 결장합니다.
울버햄튼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토트넘을 제압했습니다. 상대에 끌려가던 경기였지만, 후반 종료 직전 레미나와 사라비아의 골이 터지며 대어를 낚았습니다. 리그 도움 선두에 위치한 네투가 부상을 당하며 빠진 경기였음에도 선두권 팀을 잡았기에 분위기를 탈 수 있습니다. 단, 중앙 수비를 책임지는 도슨이 이 경기에는 징계로 결장합니다.
접전을 예상합니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풀럼이 홈에서 공격적으로 경기를 주도할 것입니다. 윌리안과 레이드, 해리 윌슨 등 2선 공격수들이 경기 내내 골을 노리며 상대를 공략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팔리냐의 이탈 속에 중원 지원이 떨어질 것이고, 레미나와 고메스가 버티는 울버햄튼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