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는 최근 상승세를 탔던 샬럿마저 완파하며 동부 1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엄청난 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보스턴과 밀워키, 필라와 더불어 동부 4강을 형성 중이다. 더 놀라운 건 그들의 전력이 100%가 아니라는 점인데 모리츠 바그너와 잉글스, 해리스 등이 벤치에서 워낙 잘해주기에 이탈자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고 있다. 앤서니는 벤치에서 나오며 식스맨상을 노릴 페이스입니다.
워싱턴은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수비가 잘 되며 좋은 승리를 따냈습니다. 리툴링에 들어가며 팀을 정비한 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으로 일관했는데 분위기를 바꿀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쿠즈마는 공격에 올인하며 32득점을 터트렸고 샤멧과 갈리나리 등 베테랑 벤치의 외곽포도 잘 터졌습니다.
올랜도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워싱턴은 쿠즈마와 아브디야, 갈리나리 등 포워드 포지션이 나름 역할을 하지만 존스와 조던 풀 등 이번 시즌 가세한 백코트 부진이 너무 심각합니다. 앤서니가 벤치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블랙과 석스 등이 잘해주는 올랜도가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워싱턴이 수비를 도외시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기에 오버 경기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