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가장 뼈아픈 소식은 최근 폼이 좋았던 제이미 기튼스의 햄스트링 파열로 인한 장기 결장입니다. 또한 수비의 핵심 자원인 리바이 콜윌, 토신 아다라비요,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다리오 에수고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징계로 결장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요소가 더 큽니다. 주중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교체로 짧게 뛰며 체력을 안배한 에이스 콜 팔머와 브라질 신성 에스테뱅 윌리안이 이번 경기 선발 풀타임 출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둘의 복귀는 첼시 공격 작업의 질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입니다. 주장 리스 제임스와 친정팀 방문을 앞둔 페드로 네투는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Doubt)하지만, 로시니어 감독은 무리시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말로 구스토가 우측을 책임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포의 이탈과 수비 불안 울버햄튼은 부상보다 '이적 공백'이 치명적입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면서 공격진의 무게감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대체자로 영입된 아담 암스트롱이 황희찬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지만,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수비진에서는 주전 센터백 토티 고메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며,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역시 질병으로 출전이 불확실합니다. 이는 첼시의 빠른 2선 공격진을 막아내는 데 큰 약점이 될 것입니다.
울버햄튼의 공격력은 '언더'를 가리키지만, 첼시가 단독으로 3골 이상을 넣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지 전문가들 또한 0-3 스코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울버햄튼은 압박을 받을 때 자멸하는 경향이 있어, 첼시의 전방 압박에 무너져 대량 실점할 확률이 높습니다. 첼시 승리가 유력하므로 오버를 추천합니다. 전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첼시가 시종 주도권을 유지하며 무난히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