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에게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4강에서 탈락한 밀워키는 홈에서 시카고를 만납니다. 부상 선수는 없습니다. 데미안 릴라드와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호흡이 안정을 찾고 크리스 미들턴도 부상에서 회복 중입니다. 다만, 브룩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가 이끄는 빅맨 라인업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로페즈는 새로운 감독 아래 영향력이 떨어졌고 포티스는 출전 시간이 줄었습니다.
패트릭 윌리엄스가 주전으로 올라선 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시카고는 직전 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제압했습니다. 다만, 원정에서 2승 8패에 그치고 있고 잭 라빈의 공백이 여전히 부담입니다. 라빈이 빠진 후 4연승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니콜라 부세비치와 안드레 드러먼드가 지키는 인사이드로는 밀워키의 페인트 존 공략을 막아내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빌리 도노반 감독의 게임 플랜과 인게임 조정 능력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밀워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손쉬운 승리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핸디캡과 언더가 주요 배팅 대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