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와 맞붙습니다. 라멜로 볼의 공백을 나름대로 잘 메우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6패입니다. 테리 로지어, 고든 헤이워드가 제 역할을 해주고 있고, 마크 윌리엄스는 부상으로 1경기 결장했지만 지난 경기를 통해 복귀했습니다. 다만, 평균 121점 이상을 내주는 허술한 수비력과 더불어 마일스 브릿지스, PJ 워싱턴 주니어의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홈 성적은 4승 7패입니다.
잇몸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기존 부상자인 타일러 히로에 이어 뱀 아데바요도 출전하지 못합니다. 아데바요의 대안으로 올랜도 로빈슨, 케빈 러브가 나서고 있지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다행히 케일럽 마틴이 건강을 되찾았고, 루키 하이메 하퀘즈 주니어, 조쉬 리차드슨 등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던컨 로빈슨이 지난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시즌 전체로 보면 활약이 훌륭합니다. 에이스인 지미 버틀러 역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샬럿은 마이애미처럼 지역방어를 잘 서는 팀에게 항상 약했습니다. 아데바요의 결장이 별개로 샬럿의 패배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