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는 화요일 멤피스전에 이어 백투백 일정을 소화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지난 포틀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어빙이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더라도 당분간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입니다. 이에 그린과 함께 어빙 없이 LA레이커스와의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죠. 세스 커리를 비롯한 베테랑 가드들과 하더웨이, 하디 등이 더 많은 시간을 출전하며 돈치치를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LA레이커스는 인시즌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피닉스, 뉴올리언스, 인디애나를 연속으로 이기며 토너먼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앤서니 데이비스의 활약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결승에서 41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리브스 역시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LA레이커스는 백투백 일정에 나서는 댈러스와는 달리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하며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린스, 래디쉬, 반더빌트, 크리스티 등의 빅윙들을 중용하며 코트 사이즈를 높이고, 르브론과 데이비스가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는 LA레이커스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