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셀틱스는 뉴욕을 제압하여 인시즌 토너먼트 탈락의 아픔을 헹구었습니다. 벤치 득점이 24점에 그쳤지만, 리그 최고의 베스트5가 경기 흐름을 주도하여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포르징기스는 정교한 야투로 21득점을 올리며, 화이트는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쳐 30점을 기록했습니다. 호포드와 하우저를 제외하면 벤치에서는 신뢰할 만한 선수가 부족하지만, 베스트5의 힘으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올랜도에 이어 보스턴과 연속으로 원정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부상자들이 계속해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5할의 승률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빅맨 에반 모블리가 무릎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채로 백투백 경기에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렛 알렌을 중심으로 웨이드와 탐슨 등이 골밑을 지켜내야 하는데, 수비적 부담이 상당히 커보입니다
클리블랜드는 부상 이슈로 난조를 보이던 갈란드가 어느 정도 회복되었지만, 백코트의 힘으로는 보스턴을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할러데이와 화이트가 백코트 수비에 나설 홈팀이라는 점도 충분히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테이텀과 브라운이 홈에서 상대 수비 코트를 공략할 것으로 보여져, 보스턴이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