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턴타운
시즌 첫 연승을 가져간다. 직전 경기 승격팀 셰필드UTD 상대로 원정 2:3 역전승을 따냈으며 홈으로 복귀한다. 지난 뉴캐슬 상대로 선취 득점을 올렸던 공격 패턴과 유사했고 공중볼 상황에서 강했으며 선수들의 집중력 그리고 몸 싸움도 확실했다.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고 후반 교체로 들어온 칼튼 모리스의 2개의 도움이 팀 승리에 기여했던 경기였다.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득점을 뽑아낸 것은 분명 강점으로 판단된다. 아데바요, 가브리엘 오쇼, 제이콥 브라운 등 최근 컨디션 측면에서 올라온 상태라 선발이 예상되며 득점을 기대할 수 있겠다. 하지만 홈에서 9경기 11득점 14실점을 기록중인데 이 중에 최근 홈 3경기에서 후반 60분과 70분 사이에 실점 비율이 높고 올해 런던 연고지 팀을 상대로 전패중이라 그 점은 불안 요소이다.
첼시
홈에서 C팰리스 상대로 2:1 승리를 따냈다. 울버햄턴 상대로 부상 복귀후 득점을 올린 은쿤의 2선 배치가 있었으며 나쁘지 않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무드리크, 마두에케의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이른 시간에 선취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갔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공격 작업이 이뤄졌고 전반적으로 슈팅 시도가 적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 킥을 얻어내며 가까스로 승점 3점을 챙긴 경기였다. 1달간 수비 불안이 꾸준하기에 실점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부상에 놓여있는 선수들 대부분이 트레이닝에 복귀한 상태라 그 점은 꽤 고무적이다. 최근 홈에서 득점력을 과시한 니콜라슨 잭슨, 무드리크, 엔조 페르난데즈 등 득점가능한 자원들이 확보된 것은 강점이며 이번 시즌 승격팀을 상대로 전승중이다.
배당에 비해 역사적 기록이 참 재밌다. 과연 라니에리에 이은 원정 연패 기록에 동률을 이룰 것인지 아니면 역사적 좋은 징크스를 실현할 홈팀 루턴이 될 것인지 주목이 된다. 전문가는 첼시의 저력에 더 높은 점수를 주면서 홈패와 핸디패까지 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