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뉴욕은 아누노비를 영입하면서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돋보였으며 올 시즌 중반 수비 때문에 고전을 하던 뉴욕이 직전 미네소타전에서 보여준 수비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울러 백 코트에서 브론슨이 여전히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랜들 역시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수비에서 안정감을 가지다보니 뉴욕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좋아진 모습이며 토론토로 이적된 바렛과 퀵클리가 빠진 자리에 하트와 그라임스가 벤치 구간을 매워 주고 있어 벤치 구간 큰 전력 누수는 보이지 않는다.
시카고
시카고는 오늘 경기 백투백 경기이지만 어제 경기 대부분의 선수들이 30분 미만을 뛰면서 체력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정 백투백 이라는 점은 선수들의 컨디션에 문제가 조금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어제 경기 화이트가 발목 문제로 3쿼터에 코트를 떠났으며 윌리엄스 역시 발목 문제로 오늘 경기 불투명 하다. 부셰비치가 빠진 상황에서 오늘 경기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없다. 어제 경기 18%의 3점 적중률을 보였으며 경기력이 차갑게 식은 모습이다.
뉴욕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누비의 가세로 주전 구간이 훨씬 더 좋아졌으며 무엇보다 살아난 수비 조직력이 반갑다. 시카고는 화이트와 윌리엄스가 오늘 경기 불투명한 상황에서 전반적인 백 코트의 뎁스에서 뉴욕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되며 프론트 코트 역시 시카고 보다는 뉴욕이 보다 괜찮아 보인다. 더군다나 두 팀 야튜율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뉴욕이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득점 상황에서 뉴욕이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