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은 오늘 경기 즈루와 포르징기스가 GTD다. 포르징기스 보다 즈루가 결장을 한다면 백코트에서의 볼 흐름과 수비에서 조금은 걱정이 되기는 한다.하지만 보스턴의 백코트는 뎁스가 두텁다. 브라운과 화이트가 주전 구간에서 뛰고 있으며 벤치 구간에서 프릿차드가 최근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만큼 큰 전력 누수는 없을 듯 하다. 오늘 경기 테이텀이 복귀를 하며 특히나 홈에서 만큼은 최근 10경기 전승을 하고 있는 만큼 지칠대로 지친 미네소타를 상대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걱정거리는 있다.
현재 포르징기스와 호포드가 GTD인 상황에서 고베어와 타운스의 존재가 보스턴에게는 부담스럽다. 보스턴은 최소한 포르징기스와 호포드 둘 중 한 명은 경기에 출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넷이 있는 만큼 프론트 코트에서 보스턴이 마냥 밀릴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며 어제 경기 고베어와 타운스가 34분을 뛴 만큼 오늘 경기 채력적인 문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올 시즌 한 차례 맞대결에서 미네소타가 홈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오늘 경기는 미네소타가 원정 4연전 중 마지막 경기며 백투백 경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보스턴이 설욕을 생각하며 경기에 집중을 한다면 미네소타가 어렵게 경기를 풀어 갈 확률이 크다. 두 팀 모두 템포가 빠른 팀이 아니며 수비가 좋아 저득점 양상으로 경기는 흐를 것으로 예상되며 보스턴이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