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결승에서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제르빈의 멀티골을 통해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엘마스가 이적하고 오시멘과 앙귀사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팀을 비웠지만, 시메오네와 제르빈, 루이 등 로테이션 자원들이 탁월한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비해 아쉬운 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주말 경기에서 라치오를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한 인터 밀란은 5연승을 차지하던 라치오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에서도 튀랑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찰하노글루와 프라테시가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터 밀란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나폴리는 직전 경기에서는 실점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수비진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앙귀사의 차출로 중원 경기력이 불안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반면에 찰하노글루, 프라테시, 바렐라, 미키타리안 등이 중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며, 튀랑과 라우타로 역시 상대 수비를 돌파할 능력이 있어 인테르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