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보베르데는 어려운 네이션스컵 조에 속한 이집트와 가나와 같은 강한 팀들을 상대로 반전의 결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가나를 처음으로 이기며 좋은 시작을 이뤘으며, 모잠비크와의 경기에서는 3골을 기록하여 멀티골에 성공했습니다. 벤피카의 스트라이커인 타바레스뿐만 아니라 로드리게스와 안드라데 등이 참여한 공격진은 안정된 골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중원에서는 페레이라가 알맞은 볼배급을 펼쳐 성공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모리타니아는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알제리를 이기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중앙 수비수인 알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까지 그를 중심으로 한 수비를 펼쳐내며 큰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카보베르데와 맞붙게 되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사마와 무신 등 중앙 미드필더들이 수비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이며, 전술적인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보베르데의 기세가 매우 높고, 페레이라를 중심으로 한 패싱 게임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모리타니아도 수비에 중점을 두는 전략을 취해도 카보베르데를 어렵게 공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카보베르데가 이번 네이션스컵에서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