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가 6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비 조직력은 여전히 괜찮은 상황이지만 공격이 잘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로지어가 가세했지만 아직은 팀에 녹아들지 못 하고 있으며 조금은 걷도는 모습입니다. 분명 좋은 백 코트 자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선수들의 폼이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며 클러치 상황에서 고비를 넘기지 못 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피닉스가 다시 크게 기복을 보이면서 어제 경기도 올랜도에게 패하였습니다. 부커 혼자 스코어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듀란트 마저 부진한 모습입니다. 게다가 오늘 경기는 백투백 경기입니다. 어제 피닉스는 듀란트가 37분을 소화 하였고 부커가 36분을 소화 하였습니다. 아울러 주전 구간 의존도가 높은 피닉스이며 벤치 구간 자원들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잠시 수비를 중심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던 피닉스지만 피닉스 도한 부커 말고는 공격에서 활약을 해 주는 선수들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오늘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팀 모두 공격이 잘 안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마이애미는 수비라도 견고한 모습이지만 피닉스는 원래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팀도 아니며 공격도 잘 안되고 있으며 벤치 구간이 헐거워 오늘 경기 마이애미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승패 보다는 오늘 경기 저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보이며 현재의 분위기라면 마이애미가 조금 더 상황이 좋은 상황입니다. 마이애미가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