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이 캠 토마스의 활약으로 간만에 승리를 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캠 토마스 말고는 다른 선수들의 득점 가세가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브루클린이 잘 나가는 시절엔 다양한 선수들의 득점 가세가 있었지만 최근 흐름은 그렇지 못 합니다. 즉 오늘 경기 캠 토마스가 기복을 보인다면 다시 경기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화력이 좋은 유타를 만나 충분히 고전을 할 여지가 있습니다.
유타는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으며 브루클린과는 달리 다양한 선수들이 제 몫을 해 주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주전 구간과 벤치 구간이 큰 차이가 없어 매 쿼터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수비가 조금 헐겁다는 점은 아킬레스건 이지만 헐거운 수비를 화끈한 공격력으로 잘 매워 주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의 백 코트가 좋다고 하지만 유타의 백 코트 역시 만만하지 않으며 프론트 코트에서는 클라스턴 혼자 분전을 해 주고 있는 브루클린인데 반하여 유타는 케슬러와 올리닉 그리고 콜린스가 버티고 있어 프론트 코트에서는 유타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야투감 역시 브루클린 보다는 유타가 더 좋은 야투감을 보이고 있으며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유타가 오늘 경기 더 많은 세컨드 찬스를 가져가면서 경기력에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유타가 최근 원정 5연전을 치루고 있는 만큼 체력적인 문제가 조금 우려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직전 샬럿과의 경기에서 일찌 감치 가비지 경기를 만든 만큼 오늘 경기 체력적인 문제는 상대적으로 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유타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