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은 백투백 경기다. 어제 경기 밀러와 브릿지스가 38분을 소화하였으며 대부분의 선수들은 33분 미만으로 출장 하였다. 하지만 현재 샬럿의 1옵션은 루키 밀러이다. 밀러 말고는 확실한 스코어러가 없는 상황이며 어제 경기 워싱턴이 간만에 22득점을 하면서 벤치 구간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 주었지만 오늘 경기는 신뢰하기 힘들다. 매 경기 공격이 잘 풀리지 않는 모습이며 오늘 경기 볼의 출장 가능성은 있지만
볼이 가세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볼의 폼을 생각해 본다면 반전의 카드로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물론 레이커스가 오늘 경기 원정 5연전리아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선수들의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직전 뉴욕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팀 분위기는 좋은 상황이며 제임스의 슛 감은 물론이고 리브스와 러셀이 최근 다시 폼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백 코트에서의 안정감을 보여 주고 있다. 아울러 데이비스와 제임스는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만큼 체력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는 직전 뉴욕과의 경기에서 준수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 주었고 샬럿이 현재 공격력이 답답하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레이커스가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생각한다. 밀러 혼자 경기를 풀어가는 샬럿은 6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늘 백투백 경기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레이커스가 밀릴 구석이 전혀 없는 경기다.
어제 경기 샬럿의 야투는 40% 미만을 기록하였고 뭔가 반전의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샬럿은 그러한 카드를 쥐고 있지 못하다. 레이커스가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득점 경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