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는 공격에서 너무도 답답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 직전 경기는 히로 마저 바진 상황에서 여전히 야투율은 바닥을 치고 있는 모습이며 버틀러 혼자 고군분투 하고 는 있지만 최근 마이애미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 하고 있다. 수비 조직력은 준수하지만 공격에서 풀어나가지 못 하니 승리하기가 쉽지 않다. 아울러 3점 야투감 또한 너무 좋지 못 해 마이애미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다. 백 코트 자원들의 득점 생산이 어려우니 프론트 코트 자원들 역시 득점 생산 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올랜도는 원정 5연전을 소화해야 하는 경기 일정이다. 벤케로와 바그너가 팀의 중심이 되어서 경기를 풀어 가고 있는 상황이며 올랜도 역시 수비 조직력은 좋은 팀이다. 다만 3점 야투 시도 자체가 많은 팀이 아니며 템포도 썩 빠르지 않지만 바그너와 벤케로가 팀을 잘 끌고 가 주고 있다. 예전 만큼 벤치 구간이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는 못 하고 있지만 해리스와 모리츠 바그너가 준수한 폼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야투율은 많이 끌어 올린 올랜도다. 체력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좋은 경기가 예상된다.
올랜도가 원정 5연전이 아니라면 올랜도의 우위가 예상되는 경기다. 하지만 올랜도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다른 팀 보다 원정 연전에 대한 부담이 덜 하다. 아울러 최근 마이애미의 공격이 안되는 상황에서 올랜도의 타이한 수비가 먹힌다면 오늘도 마이애미가 득점에서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랜도의 3점 야투를 비롯 최근 야투감이 좋은 올랜도가 마이애미 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두 팀 수비가 좋아 많은 득점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며 저득점 상황에서 올랜도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